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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삶은 달걀과 기존과 동일한 재료로 갈아 만든 주스를 마셨다. 달걀 중에 '청란'이라는 달걀을 먹었는데 매우 맛이 좋다. 청란은 일반적인 달걀에 비해 가격도 매우 비싸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달걀 크기 정도면 한판에 약 3만 원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먹어보면 맛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날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간단하게 컵라면과 우유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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