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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며칠 먹다 보면 식단은 다시 돌고 돌게 된다. 오늘은 첫날 아침과 같이 올리브유에 볶은 방울토마토, 난 방울토마토 중에도 대추토마토를 좋아한다. 그리고 양배추를 곁들였고, 아침에 빠짐없이 먹었던 과일주스를 갈아먹었다.
아침에 입맛이 딱히 좋지 않아 이날은 사과를 1/4개만 먹었다. 참고로 나는 사과를 무척 좋아하는데 사과를 덜 먹었다는 것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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