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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세덤 키우기, 분갈이, 종류

by ❖✲✱☆➤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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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덤 키우기, 분갈이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덤은 Stonecrop으로도 알려졌으며 Crassulaceae과에 속하는 다육 식물의 다양한 속입니다.

세덤 종류 및 분갈이, 키우는 방법

다양한 종과 품종을 가진 세덤은 매력적인 잎사귀, 생생한 꽃, 유지 관리가 적은 자연으로 유명합니다. 

 

세덤 키우기

세덤은 빛이 밝은 곳에서 잘 자라며 창문 근처나 하루에 최소 6시간의 간접 햇빛을 받는 위치에 두십시오. 햇빛이 충분하지 않은 실내 공간이라면 조명을 통해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온도는 15~24°C의 너무 덥지 않은 온도를 선호합니다. 더 높은 온도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지만 급격한 온도변화에는 민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육식물과 마찬가지로 물을 자주 주는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과도한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흙의 윗부분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고 배수가 잘 되도록 합니다.

 

화분은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크기는 지나치게 큰 화분의 경우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세덤 가지치기

세덤은 가지치기가 크게 필요하지 않지만 덤불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길쭉한 줄기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날카로운 가지치기용 가위를 사용하여 잎 마디 바로 위를 깨끗하게 자릅니다.

 

가지치기는 일년 내내 가능하지만 식물이 활발하게 자라는 봄이나 초여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덤 종류

세덤의 종류 중 인기있는 몇 가지 품종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아톰조이, 드래곤 블러드, 블루 스프루스, 엔젤리나, 퍼플 엠퍼러 등이 있습니다.

 

세덤 분갈이

세덤의 분갈이는 일반적으로 활발한 성장을 이루는 시기인 봄에서 초여름 입니다. 화분은 앞에서 얘기한 것과 같이 과하게 크면 안되지만 약간 큰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토 등을 혼합하여 배수가 잘되는 흙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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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시 뿌리가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며, 이 때 뿌리의 색을 보고 건강상태를 파악하면 좋습니다. 단단하고 희거나 밝은 색인 경우 건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 후 토양에 수분이 살짝 스며들 수 있을 정도만 약간의 물을 주고 분갈이 후에는 간적접으로 햇빛이 드는 곳에 둡니다. 물은 7~10일 간격으로 주며, 휴면기에는 더욱 가끔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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